구조조정 바람이 부니까.

당연히 비용 지출에 대한 일괄 점검하는 곳이 많이 생기고.

자기 부서에서 지적사항 나오면 자신이 위험해질 수 있어서.
하청회사들 진행사항 예쁘게 보고 나오게 하라고 조짐 당하는 중... ㅎ


진행사항 예쁘게 나오게 하는게 뭐다?


갈아넣어서 진행사항 초과달성 하거나

연내 완전히 마무리 지어서 문제 없도록 하라는 얘기~~~


근데 그래야. 서로 안전함.

담당자가 나가리되서 바뀌면, 자기네들한테 콩고물 주는 하청라인으로 싹 갈아치워서 나도 나가리 될 수 있음.

기존 팀과도 상부상조 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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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충 현업자들은 이런상황임.


수건 돌리기 하다가 눈치없이 늦게 봐서 자리 못 앉은 술래는
테스투도 밖으로 밀려나서 희망
퇴직 당하는거고.

아마 내년 2월은 되야 예산 잡히고 신입을 뽑던가 할 것 같음.


내가 이 상황의 취준생이라면. 이 추운 겨울 버티기 위해서

낮에는 포폴작업하고,
저녁시간에는 Portable Army SweetPotato Flamethrower Machine 만들어서 출타 나갈 채비하고 있을 듯.

아니면 보일러 배관 전문가인척 블로그 존나 올려서 출장비 받고 깨작거려주거나. (*못고쳐도 기본 출장비 받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