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선 장고, 노드로 시작했지만 규모 커지면 스프링으로 가는 현실에 대해서 얘기해줌.
우선 스타트업은 돈도 없고 시니어 입장에선 갈 이유가 없어서 사람 구하기가 힘듬.
그래서 결국 혼자 or 2명 정도에서 모든걸 개발해야 함.
웹 서비스 + 모바일 앱 + 영업페이지 + 관리페이지 + 관리툴 + 랜딩페이지까지 ㅋ
그리고, 돈도 없어서 빨리 출시해야 되는 편이라. 이것저것 따져가며 정상적인 개발을 할 수가 없음.
기획이나 요구사항이 제대로 정리됐을리도 없고,
시행착오를 겪어본적이 적어서 거의 이랫다 저랫다 엄청 바꿔가며 방향을 찾음.
그리고 대부분은 망하지만 의외로(?) 성공해서 규모가 커지는 경우가 생김.
회사에 돈이 생김!
그러면 저기 혼자서 뺑이쳤던 개발자는 이사로 승급하고. 개발총괄이 됨.
기존서비스를 최대한 스케일업+스케일아웃해서 서버비 팍팍 써가며 돈으로 몸빵해서 버티는 동안
신규버전 만들기 시작함.
이미 라이브 프로덕션으로 돌고 있는게 있으니까 급할 것도 없음.
이미 정리된 요구사항. (서비스가 만들어져 있으므로)
인력을 충분히 고용할만한 돈.
그리고, 무엇보다 한 사람의 능력에 집중되던 시스템에서
누가 와도 핸들을 잡을 수 있도록 인수인계가 쉽고, 고용이 쉬운 것을 택함. 그러면 자바가 됨.
레퍼런스, 인력 수급 원활함이 좋김 함. 요샌 그래도 자바로만 고착되기보단 코틀린 쓰는 경우도 많은듯
좋긴
Java 하면 돈 많이 벌 수 잇음?
돈 버는거랑 언어는 상관이 없는 편.
스타트업도 자바, 코틀린 + 스프링으로 갈 수 밖에 없는게 주니어는 자바나 노드나 장고나 걍 뽑으려면 뽑는데 프로덕션 안정적으로 개발해줄만한 시니어 풀은 머릿수가 너무 차이남 회사에 자금이 생기고 투자받고 bm 좋아지고 하다보면 어쨋든 한국이니까 결국 안정적인거 택하는듯 미국이야 노드 루비 인력풀이 워낙에 많으니 별 문제가 안되겠다만
라고 하기엔 자바 스프링 쓰는 스타트업 생각보다 적음
스타트업 한정으로는 노드랑 자바 수요 진짜 별 차이 없음 스타트업 벗어나면 크지만
자바로 규모 있는 회사 다니는 사람은 안정인걸 선호하는 타입들이 많아서 애초에 스타트업으로 안감 ㅋ 스타트업은 모험적인 친구들이 많이 가는데 그런 친구들은 다른 언어 많이 시도하고 좋아하는 새로운거 좋아하는 성향이라서 그런 경향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