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선 장고, 노드로 시작했지만 규모 커지면 스프링으로 가는 현실에 대해서 얘기해줌.


우선 스타트업은 돈도 없고 시니어 입장에선 갈 이유가 없어서 사람 구하기가 힘듬.

그래서 결국 혼자 or 2명 정도에서 모든걸 개발해야 함.


웹 서비스 + 모바일 앱 + 영업페이지 + 관리페이지 + 관리툴 + 랜딩페이지까지 ㅋ


그리고, 돈도 없어서 빨리 출시해야 되는 편이라. 이것저것 따져가며 정상적인 개발을 할 수가 없음.

기획이나 요구사항이 제대로 정리됐을리도 없고,
시행착오를 겪어본적이 적어서 거의 이랫다 저랫다 엄청 바꿔가며 방향을 찾음.

그리고 대부분은 망하지만 의외로(?) 성공해서 규모가 커지는 경우가 생김.

회사에 돈이 생김!


그러면 저기 혼자서 뺑이쳤던 개발자는 이사로 승급하고. 개발총괄이 됨.

기존서비스를 최대한 스케일업+스케일아웃해서 서버비 팍팍 써가며 돈으로 몸빵해서 버티는 동안
신규버전 만들기 시작함.
이미 라이브 프로덕션으로 돌고 있는게 있으니까 급할 것도 없음. 

이미 정리된 요구사항. (서비스가 만들어져 있으므로)
인력을 충분히 고용할만한 돈.
그리고, 무엇보다 한 사람의 능력에 집중되던 시스템에서

누가 와도 핸들을 잡을 수 있도록 인수인계가 쉽고, 고용이 쉬운 것을 택함. 그러면 자바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