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프레임워크 개발자들도 병신이 아니기 때문에 기존 문법에서 급진적으로 변경되는 일은 많이 없음.

최근 대격변을 따져보면 기껏해야 리액트15->16으로 넘어가면서 함수 컴포넌트, next13 앱라우터 정도인데 이런거는 어쩌다 가끔 나오는거고 발표한다고 바로 넘어가야되는거도 아님.

아직도 대부분의 nextjs 프로젝트는 페이지 라우터를 쓰고 있고 함수 컴포넌트도 4~5년간의 과도기를 거치고 나서야 완전 주류로 자리 잡음. 뭐 출시됐다 하자마자 바로 써야되는 거였으면 제이쿼리는 IE 도태됐을때 그대로 사라졌어야지?

나머지는 원래 쓰던거를 더 편하게 해주거나 기능만 넣어주는 느낌임. 문법 적응이 어렵지도 않고.

심지어 저정도 대격변이 통하려면 기존보다 압도적으로 편해야만 가능해서 잘 일어나지도 않음. 이건 리액트 -> 뷰, 스벨트 등으로 이동해도 마찬가지임.

근데 리덕스 쓰다가 주스탠드 못쓰겠고 넥스트 쓰다가 리믹스 못쓰겠다고? 걍 개발자 할 자질이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