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스토리포인트 이새끼가 존나 공포임
매 스프린트마다 얼마나 일했는지 수치로 찍히니까
몇 포인트를 목표로 찍고 그거 달성 못하면 반성회 함 ㅋㅋ
외부 컨퍼런스 가거나 버그 처리하거나 리팩토링하거나 포인트 달성 못할 이유는 많은데
그런 거 다 좆까고 암튼 달성 못했으니 개발자가 일을 덜 한 거임 ㅋㅋ
그럼 다음 스프린트에는 포인트 존나 올려야겠지?
버그 생까고 테스트 코드 절대 안 짬 걍 기능만 존나 쳐냄
그렇게 몇 달 지나면 유지보수 불가능해짐 ㅇㅇ
이 패턴 몇 번 겪고 나서 애자일의 애자만 들어도 등에서 식은땀 흐름 ㅅㅂ
원래 정상적인 애자일에서는 스토리포인트는 얼마나 태스크를 소화할수있는가 이 사람에게 어느정도 태스크를 주면 스프린트 내에 소화할수 있는가 그걸 분석하기 위해 쓰여야되는게 맞음 스토리포인트 쳐내는게 목표가 되면 안되는거임
ㅇㅇ 그게 맞음 근데 그렇게 일하는 회사? 적어도 한국에선 들어본 적 없음
미쳤네ㅋㅋㅋ 난 해외에서 애자일조직에서 일하는데, 스토리포인트를 그딴식으로 쓰는걸 본적이 없음. 심지어 티켓에 어사인 된 사람이 중간에 스토리포인트 수정도 하는데. 못쳐내서 욕먹는경우는, 여태 아무런 말도 없다가 예상한 일자 다 되었는데 갑자기 시간 더필요하다는경우. 병목생기면 그때그때 공유해야함
한국 IT는 근본이 하청이라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거 같음 자기 서비스 하는 곳이어도 문화 자체가 이래서 하청 느낌을 벗어날 수가 없다
헬조선에서의 애자일은 또다른 노예 목줄 & 채찍일 뿐이지
애자같이 일하기라고 한거 들은뒤로 그거만 생각남ㅋㅋㅋ
ㄱㅊ
개자일
반성회는 머냐 ㅅㅂㅋㅋ
난 애자(일)하는데 그냥 귀찮아서 테스크 일정 넉넉하게 잡고 일 빨리끝내면 남는 시간에 리펙토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