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adhd 환자 기준으로 하는 이야기고, 당연히 일반인은 손대면 안된다
나도 30대 초반에 진단받고 adhd때문에 쓰기는 하는데 부작용이 있다
내 경우에는 용량을 세게 쓰는 것도 아닌데 호흡곤란, 심장통증 문제부터 신경도 예민해지고, 밤되면 약효 떨어지면서 낙차감생기고 갑자기 확 지침
그리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작용이 있는데,
나처럼 부업으로 작가 생각하는 사람들은 약 들어가는 순간 창의력이 많이 떨어지게됨, 즉 약효는 거의 잡생각을 없애버리는 방식으로 작동해서 글이 안나옴
담배 피웠을 때 일시적으로 시야가 예리해지는 것하고 비슷한 느낌이 좀 더 약하지만 오래 간다고 보면 됨
요즘은 뭔 생각이 드냐하면, 그냥 남들하고 사고하는 방식이 좀 댜른건데 이걸 굳이 치료까지 해야하나 싶단 것임
물론 직장에서 요구하는 능력은 장기간 한가지 업무에 집중이므로 어쩔 수 없이 쓰고는 있고,
솔직히 일 때문에 쓰는거 빼면 안쓰고싶다
신체적인 부담도 주는게 보이니까 아내도 계속 약 안먹으면 안되냐고 이야기 꺼낸다
일 집중력으론 인한 능률이나 뭔가 지식 습득력은 좋아짐?
효과는 있지. 근데 내가 남이 될 수는 없으니 비교군이 나 뿐이라서 증상없는 다른사람에게 효과 있을지는 알 수가 없음. 난 좀 안타까운게, 수험철이 되면 고등학생들이 부모님 손잡고 약받으러 간간히 찾아오는게 보여. 걔네들이 전부 병이 있을까? 그 시기에만 오는거보면 그건 아닌거같은데..
그냥 의사들도 알면서 처방 해주는거지 처방해주면 공단에서 돈나오니까
괜히 마약이 아님 결국 부작용이잇음
향정인데 마약까진 아닌듯 지효캡슐때문에
날조는 하지말자 거래하다 걸리면 마약사범 교육 받는다
Adhd 약이 사바사가 심함. 나도 부작용 종류는 님이랑 비슷한데 주변 사람들도 눈치 못챌 수준임.난 약 안먹었을 때는 급할 때 빼면 노력을 안했음. 지금도 약 안먹으면 개발할 욕구가 안 생김. 이거 없었으면 진짜 쓰레기 인생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adhd 의심되면 꼭 자기랑 맞는 용량 찾으면서 약 먹어보라고 하고 싶음.
러닝 꾸준히 해주는게 좋다 생각함. 뇌과학적으로 접근해야딤 - dc App
ㄹㅇ 운동 꾸준히 하는게 젤 나은듯
난 콘서타 부작용 1도 없음. 대신 오후에 먹으면 밤에 잠이 안 와. 그리고 약 먹다가 하루 빼먹으면 그날은 미친듯이 졸리고 아무것도 하기 싫음
부작용 줄줄이 적어놓고 부작용 1도 없음 ㅇㅈㄹ
수면문제 말고는 없는거 맞잖아
수면문제는 존나 심각한 부작용인데
부작용 1도 없음도 아니고 줄줄이인것도 아니지
여기 콘먹는 아다후다 직장인이 님뿐이 아님 원래 약빨 천차만별이라 뭐라 단정하기 애매함 - dc App
별로 안 심한가보네 창의성이고 나발이고 일어나서 씻고 시간맞춰 뭔가 하는게 전혀 안 되니까 먹는 거임
콘서타 36mg먹는데 저는 창의력 떨어진다는 느낌 전혀 못받았고 부작용으로 식욕저하가 심하게 오는거 말고는 없었어요 - dc App
복용안하면 아무것도 안하는데, 이것보단 부작용 감안하면서 복용하는게 낫다 생각해요 - dc App
우울증 심했을땐 도움 됐었는데(우울증약이랑 같이 복용) 하루종일 누워있고 죽을꺼같았을때 일어나서 뭐라도 하게 해준 고마운 약임 근데 이게 계속 먹다 보니까 하나둘 불편한점이 생기게 되더라 의존도 생기고 걍 그래서 끊음
뭔가 과학적으로 설명하기가 힘든데 마약하면 뇌 변한다는 말처럼 향정약이라 뭔가 뇌의 체질?을 바꾼다는 느낌? 그래서 나는 진짜 찐 ADHD아니면 복용 비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