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금 시점기준 미래가 가장 암울하다고 보는 게 맞음. 온갖 이유를 들어가며 대체와는 거리가 멀다고하지만 많은 직업군 통틀어 이렇게까지 침투가 빠른 게 소프트웨어
분야 말곤 없음. 우리가 생각했던 논리적이고 어려운 일이었던 소프트웨어개발이 사실 자동화하기 쉬운 분야였던 것임... 그 뿐이다. 당연히 극소수의 잘난 사람은 떵떵거리며
살겠지. 근데 깃갤러들은 해당사항 없음. 솔직해지자. 진짜 잘난놈이 디시 깃갤에서 활동한다고?ㅋㅋㅋ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업의 본질이 자동화다. 그 자동화를 하기 위해서 수학도 배우고 컴공공부도 하고 그런거지
근데 이 자동화행위를 아주 잘하는 프로그램이 나온것뿐이다.
이 시류에 저항하는 건 그냥 병신같은 개소리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다가(아직 안짤렸으니까 된 거지...) o3,o4,o5,.... 랑 함께하면서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때 그냥 짤려서 다른 일 해야지 별 수 있나. 사실.. 깃갤러들 중에 좋은 컴공나와서 공부 빡세게 한 사람들 그렇게 많지 않잖아?? 석박하면서 피터지게
공부했는데 쓸모없어졌다고 아까워 할 필요도 없고 억울해할 필요도 없음
밑에 자본얘기가 나왔는데... 혁신이 있는 곳에 돈이 몰리는 게 아니다. 돈이 몰리니까 혁신이 일어나는거지.
지금 자본이 ai로 쏟아져 들어가고 있다. 소프트웨어로 밥벌이 하는 사람들은 준비 단단히 하는 거 말곤 대처방법이 없다.
애초에 이 깃허브도 지금의 ai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요소 중 하나 아니냐?? 흘러가는 물에 몸을 맡겨라
짤릴때까지 있다가 짤리면 실업급여나 타먹어야지뭐
개발자탈출은 지능순
그런데 벤치 마크 점수 보면 다른 분야에 비해, 그렇게 압도적이지 오르지 않았음. 알고리즘만 많이 오름. 가장 실제 코딩에 연관있다는 벤치가 70점 정도 받은 거면 사실 비싼 비용 낸 테스트 치고는 점수가 낮은 거야
그리고 o3 테스트 비용이 개 비싸서 시연용이지, 실무용이 아니야. 다른 분야에서 벤치 마크 성능이 코딩에 성능 향상에 비하자면 더 돋보적으로 많이 올랐음. 코딩이 대체될 수준이면, 다른 분야도 다 대체된다고 해석해야지. 코딩만 망했다 이건 아님
그냥 의미없는 물타기로 밖에 안들림. 맞다. 미국에선 실제 복강경 수술조차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개입없이 수행하는 로봇 나왔고, 치과치료는 그냥 진단-행위-처방까지 싹 다 하는 자동화 로봇도 나왔음. 코딩만 망한거 아님. 근데 확실한건, 직접적으로, 가시적으로 고용시장에 이렇게까지 빠르게 충격을 준 분야는 소프트웨어 분야가 유일하다는거임. 맨날 언급되는 전화상담원도 ai로 좀 하다가 안되면 그냥 상담원 연결 옵션 다 유지하고 있음. 근데 소프트웨어?? 지금도 한명한명이 더 많은 일 처리하면서 사람 자체를 안뽑아버림. 그래서 회사 망함? 잘만 굴러감... 그게 가장 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