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좀 심각한 불면증이 있었음(지금도 있는데 많이 개선됨)
20대 초반에 회사생활 시작해서 중반까지 수면제 최대용량으로 몇년간 먹으면서 지냇는데 나는 이 때 기억이 엄청 흐릿하고 잘 느껴지지가 않음
그나마 남은 기억들 중 하나인데
마감일이 얼마 안 남으면 자체적으로 크런치를 하는데 2~3시간 회사 탕비실에서 쳐자고 일어나서 코딩하고 그랬던 상황임
이 때 마감일 이틀남은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는데 코딩하다가 꾸벅꾸벅 잠에 든거임
수학문제 빡시게 풀고 바로 잠들면 꿈에서 수학문제푸는 경험 했던 새끼들 있을 거임
그러처럼 꿈에서 코딩을 하기 시작함
분명 이해가 된다는 느낌도 받고 프로젝트가 꿈에서 쭉쭉 진도가 나가서 진짜 안심하면서 딱 배포까지 했던 기억이있는데 정신 차리니까 나는 책상에 엎어져있고 사람들 하나 둘 출근하고 있더라
호다닥 컴퓨터 보니까 진도는 하나도 못나가고 새벽 내내 자버림
진짜 실제같은 꿈이고 심지어 내용도 얼추 기억나서 코드를 막 보는데 이상한 정체불명의 오류잔뜩난 코드가 마지막 작업중이던 파일에 있더라
충격받긴 했는데 그 뒤로도 수면제 못 끊다가 퇴사하고서야 겨우겨우 끊었다
20대 초반에 회사생활 시작해서 중반까지 수면제 최대용량으로 몇년간 먹으면서 지냇는데 나는 이 때 기억이 엄청 흐릿하고 잘 느껴지지가 않음
그나마 남은 기억들 중 하나인데
마감일이 얼마 안 남으면 자체적으로 크런치를 하는데 2~3시간 회사 탕비실에서 쳐자고 일어나서 코딩하고 그랬던 상황임
이 때 마감일 이틀남은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는데 코딩하다가 꾸벅꾸벅 잠에 든거임
수학문제 빡시게 풀고 바로 잠들면 꿈에서 수학문제푸는 경험 했던 새끼들 있을 거임
그러처럼 꿈에서 코딩을 하기 시작함
분명 이해가 된다는 느낌도 받고 프로젝트가 꿈에서 쭉쭉 진도가 나가서 진짜 안심하면서 딱 배포까지 했던 기억이있는데 정신 차리니까 나는 책상에 엎어져있고 사람들 하나 둘 출근하고 있더라
호다닥 컴퓨터 보니까 진도는 하나도 못나가고 새벽 내내 자버림
진짜 실제같은 꿈이고 심지어 내용도 얼추 기억나서 코드를 막 보는데 이상한 정체불명의 오류잔뜩난 코드가 마지막 작업중이던 파일에 있더라
충격받긴 했는데 그 뒤로도 수면제 못 끊다가 퇴사하고서야 겨우겨우 끊었다
그러다 죽어요... 회사에 아까운 젊은 시절을 바치지 마세요 ㅠㅠ
이미 다 꼬라박고 늙고 초라한 발냄새개발자만 남았어..
난 한참 프로젝트 시달릴때 침대 쳐누워서 자는데 ide 화면보이더니 코딩하고 빌드하고 컴파일 올라가는거 줄 존나 올라가는거 꾼적있음 그 다음 가위눌림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