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든 그 미만 IT기업이든 간에 대부분 미국에 있긴 한데, 걔네들이 창출하는 고용이 제조업에 비해 훨씬 적은 것도 사실이잖아.
실리콘밸리의 잘 나가는 스타트업이라고 해도 수익을 내는 기업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고.
애초에 걔네들도 실력없는 개발자랑 마케팅 못하는 마케터가 같이 창업하면 그게 스타트업이라는 밈도 있음.
다만 미국은 정부 프로젝트로 먹고 사는 개발자가 그리 많지는 않다는 게 차이점이네.
어쨌든 자체 서비스 기업이 아닌 이상 대부분이 내수 하청으로 먹고사는 거 아닌가?
미국 개발자중 3할이 빅테크 직접고용이거나 간접고용이라고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그걸로 이미 우리나라랑 존나 차이나는거 아닐까
근데 미국은 전체 근로자 대비 개발자의 비중이 얼마나 되려나.
내가 한 2년전에 본 걸로는 it 산업 종사자가 미국이 500만명쯤 되는걸로 암 - dc App
찾아보니까 우리나라는 정보통신업 종사자가 대략 87만명 정도에, 전체 근로자가 2천 5백만명이니 전체 근로자 대비 3.5%네. 미국은 전체 근로자 수가 1억 6천만에 그 중 500 만명이니까 대략 3.1%, 정규직은 1억 3천만이니까 정규직 기준으로는 3.7%이고. 비슷한 수준이긴 한데... 우리나라는 전자정부가 잘 되어 있으니까 정부사업을 많이 하는 게 아닐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