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국에 1년 좀 넘게 있었는데 작은 동내 레스토랑인데도 세련되게 홈페이지 만들고 관리를 하더라고. 예약도 가능하고.
그리고 거기서 만난 친구도 손세차 창업한다고 html템플렛 어디서 6만원 주고 사와서 나보고 홈페이지 만들어달라고 했음.
뭔가 전통적인 서구쪽(특히 나이좀 지긋한 사람)은 일반인도 이메일을 스팸 쌓아두는 곳이 아니라 진짜 연락 창구로 생각하고 그런 분위기가 있음
그래서 웹도 최저가 맞추는게 아니라 한 곳 정해서 계속 관리할듯?
그냥 내 뇌피셜임 ㅋㅋ
한국은 그게 배민인데
한국은 플랫폼하나가 다 해먹고 거기에 입점
그거 그냥 돈 약간 주고 워드프레스 템플릿으로 찍어낸거일 확률 99퍼
ㅇㅇ
비단 웹뿐만 아니라 빨리빨리 문화 자체가 문제임 세월아 네월아 하는 게 나 미국 살 때 참 엿같았는데 한국 와서 일해보니까 알겠더만
작은 레스토랑에서 웹을 만들기위해서 나에게 돈을 달라 빼애액 현실은 큰 기업도 웹따위는 외주 맡기는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