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똥싸듯 싼 뻘글은 맞는데
반응이 너무 농담 보는 듯해서 조금 더 써 봄
원래 한국어를 자바로 비유할라 했는데
한국어가 자바 정도로 널리 쓰이지는 않으니까
그냥 비유할라다 말은 거임
어쨌든 마이너한 언어라는 거임
나는 굳이 멀리 갈 것도 없이
이 갤러리만 봐도 된다고 생각함
님들이 영어 네이티브면 굳이 디시 갤을 올까?
레딧을 가거나 디코에서 놀 거 같은데?
님들 개발 부심 가지면서
영어 정도는 기본 소양이라고 생각할 거 아냐
근데 네이티브가 어디 가겠음?
외국어를 아무리 익혀도 한국어만큼 편하진 않을 거임
항목을 item_list라고 못 적어서 hangmok이라 쓸까
아니지 쓸 줄 알겠지
근데 결국 한국어가 더 편하니까
그냥 로마자 표가만 한 거잖아
이게 생각해 봐
영어 쓰는 애들은 그냥
자기들이 생각하던 거를 그대로
코딩식으로 적기만 하면 됨
얘네는 머릿속으로도 item list 라고 생각하고
코딩으로도 item_list라고 적음
근데 한국인들은 어떻게 함?
사고 체계는 다 한국어를 거침
근데 이제 코딩을 할라고 보니까? 변수명을 지어야 되네?
여기서 굳이 이제 번역 작업이 들어가는 거임
그리고 또 한 가지 예시가
AI 성능이 언어에 따라 다른 거 봤지?
언어가 다르면 같은 AI가 아닌 거임
사실상 GPT-en GPT-ko 이렇게 다른 AI인 거지
만약에 명령만으로 코딩이 되는데
언어 따라 성능이 다르다고 치자
그러면 님들 명령을 시키긴 시키는데
한국어가 아니라 영어로 명령 시킬 수도 있음
근데 한국인이 아임 빠인 땡큐 하는 레벨보다
길거리에서 데려온 미국 갱스터가
Dayum, bro! Make it more blue, yo!
하는 게 개발 더 빨라질 수도 있음
나는 상당히 심각한 사항이라고 보는데
이 한국어의 불리함이라는 게
어느 정도냐면
영어를 한국 두번째 공용어로
지정해도 된다 생각할 정도임
필리핀도 타갈로그랑 영어 쓰는데
영어 되는 거 하나로 꿀 ㅈㄴ 빨잖슴
근데 다들 이 사안을 너무 가볍게 받아들이는 듯
어쨌든 걍 하고 싶은 말이라 좀 더 길게 써 봤음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음. 혹시 니가 지금 쓴 내용을 다른사람들은 전혀 생각도 못한거고 너가 지금 뭔가 엄청난걸 생각해낸거 같아서 이런글을 쓰는거임?
굳이 "국에 소금 연장선"이란 제목으로, "국이 싱거울때 소금을 넣으면 간이 맞는다니까??"란 얘길 자꾸하는데 뭐 맞는말인데 그 당연한게 뭐라고 자꾸 글을 쓰는건지 이해가 안됨
한국이 자바만 쓴다 뭐 이런 말이 보여서 사실 그런 게 다 한국이 한국어만 써서 그런 고이는 일이 시작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 거임 걍 국에 소금 넣으면 된다는 급의 당연한 소리 맞음
나도 한번만 쓸라다 말았는데 댓글 좆창나서 걍 더 쓴거
27.35는 뭔 대단한 글을 쓴다고 뭘 이렇게 꼽을 주냐. 살다보면 이런 글도 쓰고 그러는거지.
이거보고 레딧하러 간다. - dc App
아니? 한글로 코딩해봐라 무슨느낌인지
아주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어릴때부터 작정하고 바이링구얼 만들게 아니고서야 딱히 답이 없는 문제읾 바이링구얼은 바이링구얼 대로 문제가 제법 있고
좋은글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