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가 개발자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상당수의 개발 인력 감축이 들어갈 것이다.
위에 한 줄이 분탕 말고 시니어들 대부분이 인정하는 중론이고
여기서 좀 더 나아가면 아래는 중론까진 아니고 많이들 공유하는 의견인데
2. "개발자"의 업무 방식이 달라질 것이다. 단위별로 AI한테 일을 맡기고, 개발자는 AI가 제대로 하고 있나 관리하고 수정하며 피드백하는 "관리자"의 형태로 변화할 것.
이렇게 생각하는 시니어들이 꽤 많은듯. 근데 저거는 의견이 좀 갈릴 것 같기도 함(님들도 댓글로 남겨주셈)
쨌든 1번이든 2번이든 결론은 회계사 변호사 다 대체할만한 agi가 나오지 않는이상,
개발자가 아예 0명인 채로 ai가 모든 개발을 하는 건 말이 안되고
"개발자는 꾸준히 필요할 것이나 그 개발자의 업무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이런 쪽으로 의견이 좁혀가는 것 같음.
특히 이번에 llm agent가 진짜 빵 뜬것도
진짜 한 사람 몫 일을 해줄 수 있는 ai를 개발자나 회사가 가질 수 있게 된거라서
결국 개발을 잘하는 개발자보단 ai관리감독을 잘 하는 개발자가 살아남을거란게 이런 데서도 보이는 것 같음. 내 생각.
그리고 결국 개발자 인력이 줄어든다는 기 중론인건 알겠는데, 몇 %가 살아남을거냐?? 정확한 수치가 몇 퍼겠냐?? 고 묻는다면
이건 진짜 사람마다 의견이 갈리는듯.
10% 보는 사람도 있고 20% 보는 사람도 있고.
위는 어느 유튜브에서 캡처한 짤인데(본인이냐고 뭐라 할까봐 채널명은 안가져옴)
위에 2번 상황이 온다면 딱 저런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음.
단위별로 AI에게 일을 시키고, 개발자는 그걸 관리감독하는.
프롱트는 10~15프로 남을거란소리 들었음. 서비스 기업에 있는 인원들 만큼 남는 느낌으로
진짜 세상살기 존나 무서운거같음. 몇달 , 혹은 연단위에 걸쳐 공부한 지식이 경쟁에 밀리면 쓸모없어지는거임.
관리자로 변형돼서 살아남을 것이다 이것도 좀 회의적인게 살아남는 사람들이야 있겠지 근데 관리자 100명중에 100명이 다살아남을까? 난 아니라고봄 적어도 30퍼는 날라감
요구사항이랑 프로젝트 관리는 어떻게 함? 이런글들보면 나만 모르는 AI 이용법이 있나 생각드는데.
그 requirement와 프로젝트 관리는 ai가 대체하기엔 먼 미래이기에 그 관리를 해줄 '관리자'로 개발자의 역할이 바뀔 것이다. 이게 본문에 내가 정리해둔 의견인데
requirement를 누구한테 받든 내가 혼자 정의하든 일단 그걸 정의한 다음에 그걸 단위별로 구성된 ai 파이프라인에 집어넣고 그 사이사이에 변동 사항등에 따라 프로젝트 중간 관리를 개발자가 계속 하는 이 방식으로 변화될 것이다. 라는 거
본문을 내가 똑바로 안봤군 ㅇㅋㅇㅋ
보고 너 생각도 남겨주면 감사 동의든 반대든 많은 의견들 듣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