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2년 다니다가 2군데 붙었는데
1. 원래 개발자 없는 전혀 다른 업종의 회사인데
갑자기 서비스 하나 만든다고 개발자 구인함
회사에 20명 정도 있는데 다 비개발 직군이고
개발자는 나 포함 2명이고 풀스택 해야됨
인프라까지 모두 다 해야됨
무에서 유를 만들어야됨
엄청 쪼을 확률이 90%?
2. 찐개발회사
개발자는 나 포함 5명
서비스 극초반이지만 서비스는 되고 있음
여기서는 못하면 티나고 잘못하면 수습 짤릴것 같음
내가 제일 못할것 같아서 못하는 취급 받는게 두려움
난 2번이 더 좋은데 좀 두려워
압박감이 심할 것 같아
2번
ㄱㅅㄱㅅ
사이드 플젝 했음? - dc App
여러개 했음 꽤 공들여서
ㄷㅎ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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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ㅅ 혹시 어떤 이유에서? 커리어나 성장 측면에서? 아니면 업무적으로 힘들까봐?
2
ㄱㅅㄱㅅ
무조건 2번 가야함.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한 회사들만 봐도 개발자 중심이고 개발자가 초창기에는 70%가 넘음. 근데 1번은 이제 막 서비스 만드려는 회사가 개발자 비중이 10%? 오래 못감
2번이지 너가 배워야하는 입장인게 성장에 좋음
그리고 2번 같은 케이스면 일할 사람이 귀해서 너가 못해도 같이 으쌰으쌰하려고 하지 취급 걱정은 안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