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2년 다니다가 2군데 붙었는데


1. 원래 개발자 없는 전혀 다른 업종의 회사인데

갑자기 서비스 하나 만든다고 개발자 구인함

회사에 20명 정도 있는데 다 비개발 직군이고

개발자는 나 포함 2명이고 풀스택 해야됨

인프라까지 모두 다 해야됨

무에서 유를 만들어야됨

엄청 쪼을 확률이 90%?


2. 찐개발회사

개발자는 나 포함 5명

서비스 극초반이지만 서비스는 되고 있음

여기서는 못하면 티나고 잘못하면 수습 짤릴것 같음

내가 제일 못할것 같아서 못하는 취급 받는게 두려움


난 2번이 더 좋은데 좀 두려워

압박감이 심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