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많은 언어들의 기본 동작이었던 걸 러스트에서는 명시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주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Clone을 피하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직접 해보니까 이게 생산성이랑 트레이드오프가 많이 되는 것 같았음.
그래서 요즘은 그냥 Clone 남발해서 일단 기능부터 빠르게 구현 한 다음에
병목 발생하는 부분만 최적화 하는 방식으로 해보고 있는데 상당히 괜찮다.
Clone을 써도 생각보다 성능을 많이 잡아먹지 않기도 하고
어느정도 컨텍스트 분리가 돼서 그런지 타입 하나 잘못 짰다고 코드베이스 뒤엎어버리는 일도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없었던 것 같음.
그치만 클론 줄이면서 몸비트는게 재밌는걸
기가바이트 단위 슬라이스 클론하는 새끼보면 그런말 쏙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