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취업한지 만 2년되는데


솔직히 우리 회사 중견이지만 코드 내가봐도 개쓰레기 같았음


리액트 어떤 화면은 그 화면 컴포넌트만 1만줄임


왜냐면 리더들도 여태까지 그렇게 짜왔던 사람들이라


로직들이 마이바티스 쿼리에 다 있고 테스트코드 하나도 없음


애초에 테스트를 못 하는 구조니까 ㅋㅋ




근데 내가 나서서 뭐 구조를 뜯어고칠 수도 없고


나도 그럴 능력이 없고 경험도 못해봤고


생각보다 실무에서 쓰는 비즈니스 로직은 존나 복잡했음


취준 때 만든 포폴은 걍 애들 장난 수준


리더들이 왜 그렇게 짜놨는지 이해는 감




이번에 조직개편하면서 리더가 바뀌었는데


나름 코드 퀄리티를 신경 써가지고


나도 조금씩 바꾸고 있는데


바꾸다 보니까 디자인 패턴 외운것들 필요성을 이제야 체감함


방금도 누워있다가


어제 회사에서 그거 데코레이터 쓰면 될 거 같은데?


하는 생각 들었음


구현 예시 외워봤자 필요성 없으면 와닿지도 않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