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폴더 용량 알고 싶어서 파이썬으로 끄적이던거 그냥 앱으로 만들고 출시하려고 함
근데 구글 드라이브 파일 용량 가져오는 거 때문에 Google Cloud Console에서 auth/drive 범위로 호출하는 기능을 사용하는 데 이걸 프로덕션으로 배포하려면 인증을 하라고 함
그래서 하라는대로 다 인증했는데 최소한의 범위 안되는 거 같다고 90일 뒤에 못쓰게 한다네 ㄷㄷㄷㄷ
DriveLens라고 플레이스토어에 치면 나오는 데 90일 뒤에 없어질 예정 ㅃㅃ
앱 출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군요. 구글의 정책이 폐쇄적이라고 느끼실 수 있지만, 이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조치에 가깝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구글이 폐쇄적인 것이 아니라 개발자님께서 필요 이상의 강력한 권한을 요청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구글이 막는 이유: '최소 권한의 원칙' 구글을 포함한 대부분의 플랫폼은 **'최소 권한의 원칙(Principle of Least Privilege)'**을 따릅니다. 앱이 기능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권한만 가져야 한다는 보안 원칙이죠. 개발자님께서 사용한 auth/drive 범위는 사용자의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모든 파일을 읽고, 쓰고, 수정하고, 심지어 삭제까지 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입니다. 앱의 기능: 폴더 용량 계산 (파일 목록과 크기만 읽으면 됨) 요청한 권한: 모든 파일 읽기 + 쓰기 + 수정 + 삭제 구글의 입장에서는 "폴더 용량만 계산하는 앱이 왜 파일 삭제 권한까지 필요한가?"라고 판단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만약 이 앱이 해킹당하거나 악의적으로 사용된다면, 사용자의 모든 드
사용자의 모든 드라이브 파일이 삭제될 수 있는 엄청난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 해결: 더 적절한 권한으로 변경하기
DriveLens 앱의 기능(폴더 용량 확인)을 구현하는 데는 auth/drive처럼 강력한 권한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아래와 같은 읽기 전용(read-only) 권한으로도 충분합니다.
https://www.googleapis.com/auth/drive.readonly
파일의
내용과 메타데이터(이름, 크기 등)를 읽을 수만 있습니다. 수정이나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https://www.googleapis.com/auth/drive.metadata.readonly
파일의
내용을 제외한 메타데이터(이름, 유형, 크기 등)만 읽을 수 있습니다. 용량 계산에는 이 권한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으며, 가장 안전한 권한입니다.
지금이라도 앱의 API 요청 범위를 위 두 가지 중 하나, 가급적 drive.metadata.readonly로 변경하고 다시 인증을 시도하면 승인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요약: 구글의 관점 사용자 보호: 악성 앱이 사용자의 데이터를 훔치거나 삭제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신뢰도: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를 삭제할 권한을 요구하는 앱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개발자 책임: 개발자가 꼭 필요한 권한만 요청하도록 유도해 생태계 전체의 보안 수준을 높입니다.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장치입니다. 90일이라는 기간은 이러한 문제를 수정하라고 주는 시간이니, 앱을 포기하기엔 너무 이릅니다. 권한 범위를 수정해서 꼭 다시 인증을 시도해 보세요!
이렇다는데?
딱봐도 ai로 끄적거리고 거들먹거리는 학급,식
그거 build.gradle 들어가서 minSDK 버전 35이상으로 올리고 다시 시도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