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동안 그냥 외주 플랫폼에서 해보고 있는데 평소에 알고는 있지만 쓸 일 없었던 이런저런 기술들 다 한 번씩 꺼내서 써볼 수 있어서 좋다
다양한 분야의 니즈가 있다는 것도 직접 느낄 수 있고
근데 취미로 가볍게 하니까 재밌지 업으로 삼으면 힘들 듯
업으로 삼으려면 수수료 왕창 뜯어가는 플랫폼 외에도 막 단골 인맥도 만들고 그래야 할 것 같은데
그래도 대학생 용돈벌이로 쿠팡 뛰거나 과외하는 것보다 그냥 방에서 밥 먹고 방송 보면서 끄적끄적 할 수 있다는 게 ㄹㅇ 히트인 것 같음
처음 시작했는데도 플랫폼빨로 수수료 제외 월 200 찍히니 수수료가 아깝지 않다
무슨 플랫폼에서 함? 이력서 같은거 화려하게 올림?
그냥 크몽에서 함 프로필에 학력 정도만 적어놓고(증명자료 귀찮아서 안 넣음) 딱히 포폴도 안 넣었는데 그냥 연락 막 들어오더라 근데 연락 패턴 보니 어차피 서비스 설명만 읽고 프로필은 안 보는 듯
니 실력이 좋은거
처음 시작해서 빠르게 벌어보려면 뭐든 수락할 수 있도록 개발 가능 분야의 범주가 넓은 게 중요하긴 한 듯 근데 깃갤 퍼거들 정도만 돼도 뭘 하든 대체로 거기서 거기라는 거 다 아니 실력 이슈는 없을 것 같음
그거 개인사업자 그런거 안해도되나? 회사다니면서 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