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나와서, 월세 집 계약함.

컴터 셋팅하고 바로 작업하는 중..

호텔에서는 노트북 쓰느라 힘들었음. 눈알 빠질 것 같아서..
해운 이삿짐 올 한달동안 임시로 대충 쓰고 버릴 27인치 QHD 모니터 온라인으로 구매함.
온라인이라도 뭐 하나 시키면 최소 3일 걸림.
샤오미도 모니터 만드는거 첨 알았음.. 


내 방에 연결된 베란다(발코니) 바로 앞 전경임. (발코니가 방마다 쭉 다 연결되어있음)



여기 똥남아긴한데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 중심 산업도시임. 인텔 씨퓨 여기서 만듬.
델이랑, 브로드컴 R&D 디파트 등등 여기 있어서, 양놈들 + 양놈들 가족 많음.

한국인도 많은데 아빠들은 기러기하는 가족들이 많음. (퐁퐁의 다음 종착역은 기러기 RemoteATM 임)

주위사람들 한테는 그냥 2년정도만 있는다고 말했지만,
돈으로 영주권 사서 오래 살꺼고(미국이랑 달리 안비쌈), 이나라 계좌에 미국주식등 각종 자산 옮기는게 2차 목적임.
여긴 해외주식 양도세가 0%지요.

인구구조상 사회기금 박살나면 증세밖에 답이 없는데, 어디 꿀통에 손델건지는 뻔하지 않겠음?

한달에 한번 한국 들어가서 일주일정도 미팅,회의 투어 쭈욱하고 돌아오는 패턴.
작업은 그냥 여기서 해도 무방해서..

처음으로 개발자가 좋다고 느낌.
의사나 변호사는 로컬 마켓에 얽매일 수 밖에 없어서 자리를 못 떠서 주기적으로 해외여행으로 풀지만.
개발자는 걍 터미널만 있으면 작업가능한게, 유일한 장점(?)이네.

다만 멀리 있다보니 돈 벌 때 제약은 좀 많이 생기긴 함.
이정도 문제야 해결하면 그만 아니겠노. 


암튼 이 동네 퍼실리티 디지게 좋음. 수영장에 수영장 옆에 식당있고.. 해변있고. 한국마트있고..
해운 짐 오면 랜선집들이 보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