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학습 능력 다 다른데

괜찮은 학교에 올바른 길을 걷는 고등학생 기준으로
전공 배우는게 어느 수준인지 적으면

내 고등학교는 괜찮은 편이었음
대학도 컴공 나왔는데

고등 전공 교과서나 대학 전공 책이나 큰 차이는 없었고
대학 책에선 5% 정도 처음 보는 내용들이 있었을 뿐임

컴퓨터 이론에 대해서는 대학, 지역에 따라 다르게 배우는 거 없잖아?

커리큘럼도 학교마다 다르지만
내 고등학교는 수행평가를 존나 많이 보는데
실기 위주였음

그 당시엔 리액트 나오기도 전이었으니
현재 회사에서 과제 테스트 하는 것처럼

a
이 홈페이지 스크린샷을 보고 시간 내로 최대한 비슷하게 구현해라
유사하면 수행평가 100점

b. 랜선 찝어서 테스트기 물려봐라
다 불 들어오면 수행평가 100점

또 컴퓨터 이론은 "이거 시험 나오니까 외워놔라"
특히 성인이 되기 전 암기한 거라 지금 스물 중후반인데도
다 기억남

이런 수련을 통해서 대학 1학년 1학기 마치고 바로 군대 21개월 갔다왔는데
복학 후에도 모든 과목 A+ 받았음

공부는 뭐 딱히 열심히 하진 않았다

마지막에 다시 강조하지만
특성화고도 대학처럼 학교마다 수준 다 다르고
사람새끼들 인품도 다 다름

내 기준이 표준이 될 순 없음

그리고 요즘은 특성화 고등학교라고 부른다
실업계라고 부르면 틀딱 인증이야
내가 다닐 때도 특성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