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시나리오는


기획 디자인 -> 기존 코드 검토(구현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얼마나 걸릴지) -> 기획 디자인 수정 -> 기간 추정 및 개발 시작


이렇게 이뤄져야 마감을 맞추는 건데 현실은


기존 코드 검토 할 시간 없이 바로 러프한 기획만 주고 얼마나 걸릴지 말하라


개발 도중에 기획 디자인 바꿔달라


이런 좆같은 케이스가 존나 많음


이런 방식으로 일을 몇 년 하니까 내가 얻은 결론은


마감에 스트레스 받으면 내 손해라는 거임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야


그래서 이젠 걍 좆까고 할 일 함


물론 주기적으로 상황 공유는 하는데 그런다고 일정 조정이 된 적은 한 번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