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이 서비스이면


끊임없이 개선해서 살아남아야하는데


개선하다보면 더이상 유지보수 못 하는 지점에 도달한다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없는 구조거나 덩치가 커져서 미래에 들어갈 리소스를 생각하면 다시 만드는게 이득이거나


그래서 설계가 중요한 건데, 요구사항 던지는걸 예측해서 구조를 짜기란 쉽지가 않음


그래서 지금까지는 얼마나 오래 쓰냐가 곧 설계자의 역량이기도 했음


그런데 요즘 보면 새로 만드는게 너무나 쉬워진 세상임


유지보수하기 좆같아? 그러면 대충 데이터만 옮기고 구조 다시 짠다음 빨리 만들자! 가 되는 세상인 것 같음


사업돌아가는게 진짜 빨라질 것 같고 그거에 따라서 극단적으로 프로그램의 수명이 짧아질 것 같음


그래서 나는 더 많은 개발자가 더 생산적으로 AI와 함께 일할 것 같다는 생각임


아님말고 개씨발병신좆밥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