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개발자아님, 그냥 회사에서 시키는 거 하는 문과출신 기획쟁이


업무상 크롤링을 할 일이 생겼음, 간단하지는 않았고, 대략 1주일 정도? 크롤링을 해야 했음


사내 IT 부서에 문의하니까, 정확하게 뭘 요구하는지 써내라, 누구누구 컨펌 받아와라, 품의서 써라, 임원통해 정식으로 요청해라...

심지어는 법적으로 문제있네 뭐네.. (웹브라우저 화면에 보이는 내용만 가져오는 건데 법까지 들먹일줄은 몰랐음...)


느낌은 못하는 건 아닌데, 크롤링이라는 일 자체를 안하려하는 느낌이 강했음...


크롤링이 공수가 많이 드는 힘든 일이어서임? 아니면 경력에 도움도 안되는 짜치는 일이어서임?

걍 궁금해서 물어봄 (솔직한 마음으로는 걔네가 그냥 귀찮아서 안해주는 거면, 나도 이제 걔네들이 요청하는 거 안해줄려고 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