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저 보잘것없는 언어는?"
빌어먹을 가족들과 노마드 코더를 함께 보고 있던 도중
도저히 흘려들을 수 없는 역겨운 한마디가 들려왔습니다.
"아아, 컴파일 언어인... 러스트... 였던가...?"
"뭐~ 어차피 몇년 뒤엔 소리소문없이 묻힐 녀석이죠"
어이...
"정말이지, 마구 나온다구요 새로운 언어들이란..."
그만해
"뭐야? 녹? 어이, 금속도 있는거냐고! 하하하하!"
"젠장! 철물점이냐! 어이!"
삐끗-
"깃붕쿤, 너도 한마디 거들라고!"
"성능 손실 없이 메모리 안전 달성..."
"하아?"
"모질라, 드롭박스, 디스코드 등 다양한 기업에서 사용중..."
"어... 어이.."
"스택 오버플로우에서 가장 사랑받는 언어 1위, 깃허브 갤러리에서 배워보고싶은 언어 1위..."
"큿...으윽.."
"이것이 러스트가 걸어온 10년간의 기록입니다"
"어이! 미안하다고! 몰랐을 뿐이니깐!"
"그리고...저는 러스트를 지지하는..."
「러스타시안」 입니다
저질러 버렸다...
...
"하하하하! 대단하잖아!"
엣?
"하하하! 우리가 졌다! 이거 초거물 땔감이잖아! 좋다! 어디 한번 국비를 향해 날개를 펼쳐보라고 어이!"
"너의 러스트에 대한 마음, 전해졌다고!"
"나도 러스타시안이 되어버릴지도!"
갑자기 분위기가 화기애애 해지더군요-_-;;;
그후 남은 시간은 러스트 얘기로 꽃피웠습니다.
이런 가족,
꽤 즐거울지도.
진짜 러스타시안이라고 함..?
러스타시스트
러폭도가 또
이와중 깃허브 갤러리에서 배우고싶은 거 1위 ㅋㅋㅋ
국비를 향해 날개를 펼쳐보라고 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