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번외편 이야기인데,
내가 만나본 좀 특이한 투자 집단이 있었음.

성형외과의들의 모임(?) 이었음 ㅋㅋ

성형의들이야 본업만 해도 돈이 많이 벌리는데 투자는 잼병인 경우가 많아서
그 중에 잘 하는 몇명한테 몰아주기해서 나눠먹는 형태로 보였음.

그들의 메인 투자는 여러가지 분산되어 있을테고
이렇게 재미삼아(?) 모험자본으로 n억정도 하는 사람들 여러명 모아둿나봄.

명함 자체가 반은 중국어로 되어있고. Bitcoin Acceptable. ㅋㅋ
그래서 장외로 굴릴 수 있는 돈도 있었음.

몇년전 이야기니까
요즘은 서울 한강벨트 아파트로,
장외돈은 금으로 다 몰리지 않았을까 싶음..

뭔가 신규 서비스 창업하다가 유저 트래픽 터지면 이 아저씨한테 연락 할려고
명함을 고이모셔둠.

신규 창업 할 때는 혹시 모를 대박(?)을 대비해서
주변에 급한데로 돈 땡길 수 있는 몇명을 알아두는게 항상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