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내 구성원들이 it에 대해 배우기를 너무 싫어함. 그냥 공무원 마인드. 회식을 더 좋아함
2. 기초적인 기술 주제 발표를 했더니 아무도 이해를 못함. 내가 잘못한거라고 하기엔.. 나도 똑같은거 보고 공부해서 똑같이 준비한거라서 억울하다
3. 역량평가보다는 연공서열 위주의 인사평가경향. 그런게 없는 조직은 없다지만, 달마다 프로젝트 쳐내는 나랑 인터넷 쇼핑하다 퇴근하는 과장이 연봉차이가 너무 심함
이 모든게 it회사가 아니라 it 부서라서 생기는 문제라고 보기는 함
https://2zz.kr/tNv81p
긍정적으로 생각하셈. 거기서 버티다보면 너도 나이먹고 연봉은 높은데 쇼핑만 하다 퇴근하는 여유있는 삶을 살 수 있지 않겠냐. 저걸 보면서 배워야 되는건 자신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공부가 금전적 가치로 선형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배워야지.
다른 관점에서보면, 어느정도 짬차고, 젊었을때 힘든거 버티고 이룰거 이뤘으면 좀 편한 삶도 기대할 수 있어야 바람직한거 아닌가라는 것임. 그리고 겉으로 봤을 때는 노는 것 같은데 필요한 순간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기 역할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음. (예를 들면 소방관이 그렇다)
그냥 그렇게 넘기기에는 제가 욕심이 좀 있어서요. 개인 프로젝트 계속 준비중인데, 이게 어지간한 기술 수준으로는 달성하기가 어려운 정도입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기술적인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찌보면 제 욕심이 맞네요.
일에 욕심이 있는건 본인의 인생에 있어서 매우 좋은 일이죠. 그대로 정진하시면 됩니다. 주변인복은 사실상 갓챠인데다가 기술분야에서도 관심도가 갈리는 편이라서 그냥 기대하기 보다는 그런 분들을 찾아서 사교하는게 더 낫습니다. 그래서 각종 파이콘같은 컨퍼런스 참여나 주말에 하는 해커톤 같은거 추천드리고요.
그래라.
보통 이런건 이직도 한방법이고 대박터지면 진짜 인생바뀌는데 문제는 이직처를 진짜 잘 골라야함 잘못고르면 인생꼬이기쉽다고봄
it회사아닌 일반기업개발팀 ㄹㅇ 공감 ㅋㅋ 다들루팡에 일도 좆같이하는데 돈은 ㅈㄴ게많이받아감. 근데 나도이제 6년차라 똑같은놈들되가는중ㅋㅋㅋㅋㅋ. 그래도 gpt 나온뒤로 다들 사람구실의 절반은하던데
6년차인데 아직도 막내임ㅋㅋㅋㅋㅋ ㅅㅂ
나오진 말고 공부하는걸로 더 좋은곳 상향지원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