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 5.x를 써도 7.x를 써도 html에 모든 코드를 때려박는 ‘그 세대‘ 개발자들이 있다.
‘그 세대‘ 개발자들은 자신의 틀을 벗어나기 싫어한다.
‘PHP는 원래 이렇게 쓰는거야‘
‘PHP는 복잡해지면 안돼‘
‘프레임워크를 왜 써?‘
‘프레임워크 쓰면 너무 복잡해져‘
‘클래스는 쓰지말고 함수로 써‘
그들은 모든 것을 $_GET, $_POST로 처리한다.
어느덧 PHP는 8.x 버전으로 올라서며 더욱 OOP 친화적인 언어로 탈바꿈 했다.
근본이 똥냄새 나는 강타입도 아닌 언어지만 국밥 라라벨과 함께 쓴다면 아주 생산성 넘치는 웹 개발을 할 수 있다.
함수에 Position argument, Named argument 가 추가됐다.
match 표현식이 추가됐다.
열거형이 추가됐다.
불변을 위해 readonly 키워드가 추가됐다.
함수와 클래스에선 타입을 선언할 수 있다.
union 타입도 추가됐다.
Null 처리 연산자가 추가됐다.
애노테이션도 추가됐다.
하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쓰지 않는다.
여전히 php는 똥이다.
그렇게 쓸거면 node나 go, python쓰지 php로 쓸 이유가 없으니까
모던 프흐프가 생각보다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한국에선 그거 쓸 사람이 없으니까 결국 제자리걸음 아니농
php충들이 '우리도 이거 추가 됐다! php는 아직 살아있다!' 하는것들 보면 다른 언어에선 진작에 쓰던 기능들이고 php는 항상 뒤쳐져있음. 꾸역꾸역 php를 쓰는 이유는 단 하나. 다른 언어를 배울 지능이 안되기 때문이다. - dc App
개인적으로 php 시작해서 모던 프로그래밍 넘어올때 적응이 생각보다 오래걸렷음 심지어 그 쉽다던 JS위에 TS 적응하는데 한 세월 걸림 내가 아는 JS가 아니였던 기분. 분명한건 알아야될꺼보단 코딩습관이 180도 그냥 바뀌어버림. 나중에 내가 오버엔지니어링 하는지 , 그 반대인지 혼동 올때가 너무많아서 힘들더라 TS에서..뭐....객체? 쓸 일이 있나 싶기도하고 코드 일관성이 많이 무너진다해야하나
나중엔 타입 결벽증 생겨버림
아닌데 멀쩡하게 만드는데
아닌데 똥같이 만드는데
아닌데 멀쩡하게 만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