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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주에서 가장 진보된 프로그래밍 언어인 러스트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싫어할만 하지만 몇가지 이유를 더 보충해보자면

1. 자바를 사용하는 조직이 구림.
자바를 가장 많이 쓰는 si 판에 대해서 말하자면 뭐 말할것도 없죠. 비전공 국비충을 2,3년차로 사기쳐서 집어넣어놓고 그 똥은 노동자가 치우고 돈은 사장이 날로 처먹습니다. 회사가 그냥 범죄조직이에요. 약간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마인드로 잘 적응하면 뭐 좋을지도 모르죠.

2. 자바로 하는 일이 구림.
애초에 왜 범죄조직이 판을 칠까요? si업체와 계약해서 뭘 만드는 조직의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뭘 잘 모르죠. 전문성이 떨어지니 업무도 이리저리 휘청거리면서 막 바뀝니다. 프로그래밍 스킬보단 독심술 기술이 늘어요. 스펙문서가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그 새끼 속마음을 꿰뚫어봐야 합니다.

3. 자바를 사용하는 사람이 구림.
범죄조직 똥통으로 기어들어온 자바 프로그래머들, 똥통에서 양성된 자바 프로그래머들이 수준 높을 리가 없죠. si판을 벗어나도 거기서 똥칠하던 자바충을 또 만나서 똥물 튑니다.

4. 명백히 더 나은 대안이 있음에도 규모의 경제로 자바를 채택.
물론 러스트가 최고의 대안이지만 모두가 러스트를 쓸 지능을 갖춘건 아니니까 굳이 다른 대안을 찾자면 c샵만 해도 자바보단 낫습니다. 자바 프로그래머가 평균적으로 숙련도가 떨어지지만 헬조선 쓰레기 경제에서는 품질따윈 안중요합니다. 너 말고도 일할 사람 많아 하면서 가스라이팅하기 위해 얼마나 쉽게 대체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죠.

5. 자바 자체의 문제.
자바의 문제는 기본적으로 올드 하다는 겁니다. 뭔가 그 시절에 통용되던 패러다임같은게 느껴져요. 예를 들면 스프링에서 뭔가 설정이 누락되거나 상충할 때 에러를 가능한 복구나 기본값 사용 등으로 일단은 돌아는 가도록 만들려는 시도들이 있어요. css같은거죠. 그 시절엔 서버에 직접 접속해서 코드 고치고 재시작 이지랄 할 때라 바로 죽는거보단 어떻게든 돌아는 가게 하는게 미덕이었을지 모르지만 요즘은 테스트 환경 갖추는게 기본이라 잘못된거 있으면 빨리 디지고 에러를 조기에 발견하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역사가 오래된 언어의 공통적인 특징인데 버전업이 되면서 파편화가 막 일어납니다. 자바에서도 뒤늦게 널 세이프티를 위해 옵셔널 타입 같은게 추가된걸로 아는데 이게 또 어떤 라이브러리는 옵셔널 쓰고 어떤 라이브러리는 그냥 널값 던지고 그러다보면 그냥 안하느니만 못한 상황이 벌어지죠. 이건 뭐 자바만의 문제는 아니고 러스트도 오랜 역사가 흐르면 그렇게 되는게 운명이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총평. 자바보단 자바를 쓰는 조직 업무 사람이 극혐이다. 그렇다고 자바 자체가 괜찮다는건 아니지만 그건 역사적 맥락에서 이해는 해줄 수 있다. 물론 신규 프로젝트 자바로 하자고 하면 게거품 물고 결사 반대할것이다. 현재 진리는 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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