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7급 붙어서 그냥저냥 사는데


하위 전문직이나 기시 도전해보려고..

한때는 코드포스도하고 뭐 리눅스 커널 공부니 지랄발광 했었는데 아쉬움..

근데 컴공과는 코딩 재능이 필요한게 아닌거같음

컴공과는 전공 외적으로 투입해야하는 노력과 열정이 너무 많이 필요함

기본적으로 엉덩이가 굉장히 무거워야 

뭐 오픈소스 분석을 하려고해도 시간 ㅈㄴ 필요하고

Ps문제를 푼다고하면 하루에 두세시간씩 훅훅 빠지고

토이 프로젝트를 해보려고해도 코딩이 문제가 아니라

요구사항 분석, 설계 등등 기획스러운 잡일에도 시간이 너무 많이 뺏김

전자공이나 기계공 이런데는 전공만 잘해도 뭔가 취급해주는게 있는데

컴공은 그런것도 없고 대학원도 죄다 ai.. 

오히려 컴공 로우레벨 쪽은 전자공학과가 꽉잡고 있더라



하여튼 현업 개발자들 존경스럽고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