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학년인데
지식에 빵꾸가 너무 많음
과제로 나오는 거 이해도 못하고 넘기는 거 많고
추상적인 자료구조 같은 건 너무 쉬운데
막 패키지 설치하고 그러는 게 존나 어렵고
그니까 그냥 알려준 코드 터미널에 복붙하는 거 뿐이라 이게 너무 현타옴 이해도 못하는 코드들이 줄줄줄 떨어지고
레퍼런스라고 하면서 깃허브 올려주시는데
저런 모듈 같은 것도 다 사람이 만든 거 아니야
대충 게임 같은 거나 생각하다가 저런 거 보니까 ㄹㅇ 현타옴 어떻게 만들었는지 감이 안잡혀서 깃허브 사용법도 모르고 그냥 그거 몇번 누르다가 md라는 파일 조금 읽어봤는데 nox 어쩌고 하면서 보니까 무슨 이 모듈에 문제가 발생하면 이걸 이용해서 업데이트해달라 이런 설명이더라 ㅋㅋ
진짜 배운 거라곤 존나 개쉬운 C언어 C++ oop 이딴 거고 저런 진짜 개발은 아예 이해가 안되는....
그러면서 오만해가지구 수학을 공부하고 있었음 난...
저런게 백엔드라는 걸까?
너무 내용이 많아서
학부가 다 끝날때까지 저걸 다 이해할 수 있을 지 모르겠음 벌써 1학년이 지났는데 내가 배운게 뭐지 ㅜㅜㅜㅜㅜ
자료구조가 너무 쉽다고 했으니 생지능은 높다는 가정하에 '눈치'라는게 좀 부족한 스타일인듯
1학년은 그럴때고, 그 궁굼해하는 자세만 유지하면 잘될거임
학부때 저런 거 개발하는 찐 개발자가 되고싶긔
c가 쉽다고??? 인재 발견
만들고싶은게 있어야 정이가고 계속 그것을 위해 공부하고 움직일수있다. 그런게 없이는 그저 초중고 12년 동안 영어배워도 말하기 못하는 그런 상태와 같다.
1학년은 원래 그렇다
1 + 1 = 2 가 왜 2되는지 이해할 필요가없는 부분이있음. 난 개발 처음 접할때 이렇게 접근하니까 내가 아는 개념들 다 부서지더라, 그냥 1은 1이고 +는 + 라고 생각하셈
좆같은 그거 원래 그럼. 매뉴얼을 잘 따르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