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가 빡세게 수업들어도 80-90학점 사이다.
1학점당 수업 시수가 15시간이니
수업시수로 치면 1200시간에서 1400시간 내외다.
70학점이라면 1000시간 내외가 된다.
국비 학원 6개월 과정이 보통 900-1000시간 내외의 수업시수를 가지니 전공자라고 하더라도 평균적인 커리큘럼을 거쳤다면 국비 출신과 시수가 비슷한 셈이다.
더군다나 학원 쪽은 훨씬 개발 실무쪽에 가깝기 때문에 실무 관련 시수는 학원쪽이 높을 수도 있다.
즉 전공자라고 안일하게 있으면 안된다. 주어진 시간에 본인의 칼을 확실히 갈아야 된다.
그리고 국비 학원을 가는 비전공자들은 죽기살기로 해야된다. 강사 붙잡고 강사도 모른다고 말할 정도로 캐물어야 된다.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게 좋다. 학원은 친구를 사귀러 가는 곳이 아니다. 남들 밥먹으러 나가고 같이 수다 떨고 있는 시간에 코드 한줄 더보고 조금이라도 낮잠을 자서 뇌에 수업 내용을 때려박아야 된다. 뇌는 잠을 잘 때 학습한다.
쉴 때 드라마 보고 음악 듣고 하는 경우 있는데 그것도 뇌가 학습을 하는 걸 방해한다. 뽀모도로 기법을 쓰든 뭘하든 휴식 때 헛짓거리 하면 다 날아간다. 유일한 휴식은 안대랑 귀마개 끼고 자는거다.
그렇게 해야 겨우 SI땔감이라도 할 수 있는게 현재 상황이다.
나이 학력 전공 떠나서 잘하는 넘이 잘하더라
난 국비에서 여친 사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