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무슨 부트캠프 서성거리고 1일1커밋 잔디 심기 티스토리 똥글 꾸준히 쓰기 이런거 하고 있는걸 보고 있노라면 진짜 뭐하는 새끼들이지 싶음


1일1커밋 하는 꼬라지도 보면 뭐 대단한거 하는것도 아니고 하노이 탑 쌓기 계단 오르기 뭐 이런거 푼거고 그나마도 좀 보면 코드는 그대로 주석만 조금 바꾸거나 실행시간 바뀐 diff 가 다임


차라리 개발에 적성이 없는것 같아서 일찌감찌 개발 접고 다른 일 알아보러 간 동기들은 그나마 이해가 되는데

얘네는 인서울 컴공까지 4년 다니고 졸업해서 남들 연차 3~4년 쌓일동안 학부생 1~2학년따리들도 안할것들만 골라서 하러 다니는거 보면 진짜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


사실 얘네들 깃헙 팔로 하면서 뭐 하고 지내나 가끔 보는데 최근에 ㅈㄴ 웃겼던건

몇달전에 얘가 무슨 부캠에서 팀장으로 무슨 쇼핑몰 프로젝트 하나 했었는데 팀원들은 다 자기보다 서너살 어린 4학년 애들이란 말임? 아마 걍 나이가 ㅈㄴ 많아서 팀장 된거 같긴한데

레포 기여자들 프필 보니까 얘 팀장 빼고 팀원들 다 회사 들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충격받은건지 1일1커밋도 안하고 블로그 글도 안올라오길래 아 이제 정신 차렸나 싶었는데

어제부터 다시 블로그에 "LRU 캐시 자바로 구현하기" 이딴 똥글 다시 올라오길래 한숨부터 나왔음...

아니 LRU 캐시 자바 구현하기 이런건 못해도 학부 1~2학년때 그냥 로컬에서 해보는거고 

지금 니 나이면 그런걸 할때가 아니다 말해줄까 하다가 그냥 이대로 두는게 더 재밌을거 같아서 그냥 지켜보는 중 ㅇㅅㅇ.. 답답하지만 막장드라마 보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