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컴공 22년도에 입학해서 23-24 군대, 25년 복학 후 올해 3학년 들어갑니다.

근데 아직까지 진로 갈피를 아예 못잡고 있습니다.

게임쪽 가보고 싶다가도 게임업계 박살났다고 해서 무섭고 

ai는 레드오션이라고 하고 금융쪽은 학벌 많이 탄다고 하고 

학점은 4.3정도 유지하고 있는데

C, 자바, 파이썬, 자료구조, 유닉스, html, 이산수학, 통계, 일반수학, 컴퓨터 구조, 논리회로 와 같은 수업들을 들었는데 

시험만 잘봤지 제대로 이해하거나 깊게 파본 언어가 하나도 없습니다.

프로젝트, 대외활동 당연히 하나도 없고요

영어도 그냥 박살났습니다. 


이번 방학떄부터 빡세게 해보려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해야할까요

진로를 먼저 찾아야 할까요? 언어 하나 깊게 파보려는데 어떤 언어가 좋을까요? 대외활동을 해야할까요?

진짜 미치겠습니다. 조언한번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