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슬람으로 개종하고 AI를 받아들이기로 함.


개발자가 대체되니 어쩌니 하고 있는데

지금 그러고 있을 때 조차도 아님.


이교도인들이 AI는 아직 문제 해결 못하네 멀었네~ 이러고 있는 사이

옆 부서 팀장은 AI로 퍼포먼스 팍팍 내고 있는게 문제임.


회사가 어렵다면서 구조 조정 인원 감축 얘기 나오면서

옆부서 팀장은 대체 안되고 나는 대체될 위기에 놓이는게 문제임.

원샷 프롬프트 날려놓고 아 아직 멀었네~ 이러고 있는거 아닐까?
멀티샷으로 최대한 문제를 쉽게 풀어 보도록 방정식을 펼치는 놈들도 있었음.
둘을 지켜보면 후자가 맞음. 


이미 적응되서 잘 하는 놈들은

OhMyCode인가 뭐시긴가 그런 채신기능까지 바짝 따라붙고 있음.

그러는 나도 요즘 작성한 코드 꼼꼼히 안봄.


신규 외주물량 확 줄었음.

올해는 진짜 난이도 ㅈ되는 한해가 될 것 같음.

거래처에 맨날 올해까지만 하고 다음사업 안한다면서 퇴사할꺼라고 노래부르던 PM
올해 인사드리니
담배피러도 안 나가고 정자세로 앉아서 일하고 있음.

+ 보너스 에피소드 + 


친구가 3D 아티스트인데, 이직 얘기를 하길래
다른 회사 부장급 아재한테 살며시 얘기했더니, 
요즘 그래픽 아티스트들 AI 잘 쓸줄 아는 놈 위주로만 뽑는다고 함.  ㄷㄷ 
회사는 예술하는 곳이 아니니 양산능력이 중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