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평벙하게 Grub 써서 한 적도 있지만 뭔가 재밌게 하고 싶어서...


맨 앞 파티션에 MS-DOS를 깔고 다른 파티션에 윈도우랑 리눅스를 깔았어


그리고 윈도우랑 도스를 먼저 멀티부팅으로 구성했어


그 다음에 내가 찾아보니까 loadlin라고 해서 도스에서 initrd.img랑 vmlinuz를 써서 리눅스를 부팅시키는 프로그램이 있더라. 근데 이건 우분투 22.04같이 최신 버전 배포판에서는 호환이 안 돼서 loadlin의 업그레이드 판(?)인 linld라는 프로그램을 썼어


그래서 이런 내용의 배치파일을 만들어서 linux.bat로 만들고 드라이브 루트에 저장했어


@ECHO OFF

QEMM OFF >nul
linld image=vmlinuz initrd=initrd.img "cl=root=/dev/sda6 edd=off" >nul


(보면 알겠지만 중첩확장 메모리(EMS) 관리자를 다 실행 중지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한글바이오스도 멈춰야 했더라. sda 뒤의 번호는 리눅스가 있는 파티션 번호고.)


그래서 도스에서 linux라고 치면 리눅스로 부팅되는 거지


결과적으로 MS-DOS, 윈도우, 리눅스 멀티부팅 시스템이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