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몇만줄의 코드, 테스트코드 등등을 짰다.


물론 AI가 그렇게 수준 높은 문제해결력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나는 이 코드가 그렇게 완벽하게 동작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진짜 미쳐버리겠는 점은, AI는 적당히 쉬운 문제를 존나 빨리 푼다.


AI는 적당한 수준의 무난무난한, 하지만 노가다에 가까운 각종 컴퍼넌트들과 테스트 코드를 존나게 빨리 짠다.


그뿐만이 아니다, AI가 당시 자기가 어떤 생각으로 코드를 짰는지 이런 문서들을 거의 단편소설 마냥 존나 자세하게 써놓는다.


그래서 나중에 얘가 왜 이렇게 짰나 이런 것들을 잘 문서화해놓으면 원인을 트래킹하기에도 좋은 거 같다.


가끔씩 오버엔지니어링하려고 하면 planning 단계에서 내가 컷하면 그만이다.


어중간한 포텐셜 없는 fresh 졸업생들 고용할바에 30만원짜리 AI 클로드코드 max plan 하나 더 사는 게 낫다.


나는 이미 사비로 월 30만원짜리 요금제를 쓰고 있고, 회사 프로젝트랑 개인 프로젝트 모두에 토큰을 존나게 사용중이다.


AI 만세!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