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남들은 gpt나 다른 생성형 ai 나오자마자 많이 활용했는데 난 작년 중순까지만 해도 ai를 '전혀' 안 썼어


그치만 그 후로 코딩할 때 힌트 얻거나 조금씩 도움 받기 시작하니까 - 물론 지금도 가능하면 최대한 직접 하려고는 해 - 그 전으로 돌아가기 살짝 어렵더라


다운로드 부스터 2021년에 cli로 처음 만들었을 때도 인코딩 문제나 조각 이어 붙이기 방법 등이나 다른 복잡한 프로그램 개발할 때도 구현 방식에 대해 몇 시간 혼자 고민하고 그동안 여러 방법으로 시도하면서 시행착오도 겪고 스택 오버플로 사이트에서도 가끔 찾아보고 하다가 제대로 완성하면 그 성취감이 상당했는데...


요즘은 직접 개발하다가도 좀 어렵거나 그럴 때 쉽게 ai에게서 힌트를 얻고 그러니까 그런 성취감을 요즘은 잘 못 느끼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