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gui에서는 단추나 체크상자 등 라벨 글자 앞에 '&'를 붙으면 Alt+글자로 자판 탐색이 가능한 기능이 있어
예를 들어서 단추를 만들고 단추 텍스트를 '속성(&R)' 또는 'P&roperties'라고 설정하면 실제 화면에서는 앰퍼샌드는 안 뜨는 대신 'R'에 밑줄이 쳐지고* 자판에서 Alt+R를 누르면 그 버튼을 누른 게 돼
난 자판 조작을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활용하는 편이라 있으면 어쩌다 한 번 자판만으로 조작할 때 편하고, 그런 이유로 내가 만드는 프로그램에는 지금도 이 기능을 꾸준히 넣어주고는 있는데
요즘 만들어지는 많은 gui 프로그램이나 윈도우 10/11의 WinUI/UWP 앱에도 이 알트 탐색(공식 명칭은 니모닉 탐색) 기능을 점차 없애는 추새인 거 같더라...
(* 윈도우 비스타/윈도우 7 이상에서는 접근성 설정에서 탐색 키에 밑줄 표시 설정을 켜야 돼)
윈앱 자체가 다 사라지는 느낌임. 데스크톱 사용이 전부 모바일로 옮겨가고 있고 gui도 그냥 웹브라우저로 만들어버리는게 포팅도 편하고, 폰으로 타자치는데 단축키같은게 필요하지가 않지
변하는 게 느껴지긴 하네
윈앱 자체가 엔터프라이즈/B2B 중심으로 사내 툴로 사용되던게 대다수고 그런 앱들은 웹 대체 안됨
사실 윗 댓 말대로 웹 기반(일렉트론 류) 안 쓸 이유가 없어서 다들 그거만 하는게 크다고 봄
그거 님빼고 안씀
아 그래서였구나 오투잼에서 씨&발 쓰면 밑줄쳐지고 써졌던것이
노트북 윈도우 포맷하고 드라이버깔때 트랙패드 안될때 그거 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