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첫 사회경험을 개발로 시작하긴 했지만
(고등 대학 모두 컴공이긴 한데 말하면 존나 길어서 생략)

틀닥 새끼들 "용접에 젊은 놈들이 없더라 쯧" 거짓말에 낚여서

용접 국가 자격시험 실기 96/100점으로 합격할 정도로 연습 많이 했었음

당시 일 구하려고 보니까

처음 갔던 용접 현장(2일 짜리) 부터 돈 떼였고

부동산 PF 때문에 건설사들 줄도산해서 현장도 별로 없어서
평소에 25 부르던 용접사들 "18이라도 제발 써주세요" 존나 치열하더라

잡코리아에 용접사 구하는 공고 보면 다 연봉 2600~3000
가스 흄 마시고 시력 좆되는데 이게 맞나

건설이 좆망하니까 전기, 인테리어, 타일, 도배 등 연관 노가다들도
같이 운지해버렸고

조선소는 1차 벤더(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하청)도 최저시급에 최저임금
영암에 있는 조선소는 직접 견학 갔었는데
여기 완전 유배지임
외국인이랑 같이 쓰는 기숙사 준다고 해도 차는 필수인데
최저임금에 차 뽑으면 어후

블루칼라에 젊은 놈들 없는 이유가
틀딱 새끼들이 지 밥그릇 안 뺏기려고
청년이랑 경쟁하니까 그런거였고

이게 2년 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