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class="tit" style="font-size: 25px; color: rgb(33, 33, 33); line-height: 1.2; font-family: sans-serif; -webkit-text-size-adjust: 100%;">“컴공 접고 전기 배운다”…코딩도 뚫은 AI, 20대 취업 공식 뒤집었다</h1>

“컴공 접고 전기 배운다”…코딩도 뚫은 AI, 20대 취업 공식 뒤집었다

AI 확산 속에서 청년들이 직업 선택 기준을 바꾸고 있다. 코딩 대신 기술직과 현장 직무가 떠오르고, AI를 활용하는 흐름도 동시에 확산되는 노동시장 변화를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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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청년들의 선택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하나는 AI를 피해 ‘현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다. 농업·건설·전기기술 등 물리적 작업이 필요한 직무뿐 아니라, 소방관·외교관처럼 인간의 판단과 공감이 중요한 직업이 재평가되고 있다. 위기의 순간에 사람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공감’은 여전히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