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개발잔데, 주로 영상처리와 알고리즘 기반으로 하는 백엔드와 윈앱 개발을 해봤습니다
최근에 회사에서 웹 개발도 슬슬 요구해서 공부중인데,
리액트는 왜 이렇게 사용하기 어렵게 추상화를 시켜놨을까요..
저는 추상화 계층을 쌓는 이유는 귀찮은 작업을 최소화하고 개발을 쉽게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docs 읽어보니 개념은 어렵지 않아서 금방 배우긴 했는데, 순정 자스로 개발하는 것 보다는 생산성이 좀 떨어질 것 같네요
아마 이 라이브러리는 다소 특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게 아닌가 추측중입니다
리액트 Goal : 개떡같이 만들어도 동작해야 한다. 만약에 리액트의 추상화나 싸이클이 이상하다 느꼈다면 리액트를 제대로 공부한겁니다.
리액트도 하다보면 최적화를 하긴 하는데기본 근간이 멍청이 빡대가리들을 위한거니까 제대로 쓰려면 리액트 공부를 해야합니다.. 엉망진창인 리액트를요 그러다 보면 깨닫죠 아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이렇게 해서.. 생겨났구나..뭔 고급기술인거 마냥 덕지덕지 스킬셋 처넣지만사실 리액트가 엉망이라서 그런 스킬셋들이 필요해진겁니다. 까보면 다 별것도 아니죠.근데 리액트를 하려면 그런 스킬셋들이 필요하고 공부를 해야하는 멍청한 러닝커브가 요구됩니다.본질보다 추상화를 공부할게 더 많고 리액트 하는 분들중에 브라우저를 제대로 이해하는 놈들은 드뭅니다.
Vue를 해보세요. Vue3 부터는 확실하게 차세대 느낌이 나고 직관적입니다. 중국놈들이 관리해서 그렇지.
그.. vue나 svelte면 모를까 순정 자스랑 비교요? 명령형 떡칠되서 사이즈 좀만 커져도 작성자만 알아보는 코드 덩어리가 되기 십상인데 선언형으로 화면관리한다는게 제일 중요한 개념인데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는 작은 기능이면 오히려 러닝커브가 있다 느껴지겠죠.
백엔드만 하시던 분이 맡아도 될 정도의 사이즈면 리액트가 불필요할수는 있겠네요
특수한 문제 해결...이란 말이 틀린 건 아닌데 그게 프론트 개발할 때 되게 편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