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스트가 그 무엇보다 중요함
여기서 테스트는 대충 실행해보고 눌러보고 잘되는거같다 땡이아님
함수 하나부터 e2e 까지 싹 체크하는 테스트 시트를 말함
어떤 환경에 갖다놔도 돌아가게끔 재현성도 챙겨야함
happy path만 밟진 않는지 가라쳐놓진 않았는지 쑤셔봐야하고
벤치마크도 중요하지만 ai가 독자적으로 싸지른건 거진 의미없고 유사한 프로젝트가 레퍼런스로 반드시 있어야함

이건 opus한테 테스트 구현해놔한다고 띡하고 만들어주지않음
본인이 코드가 어찌굴러가는지 알아야함

talk도 code도 cheap함
테스트가 성서임

테스트만 있으면 무슨 언어로든 deterministic한 결과가 나와야함

같은 맥락으로 디버깅도 니가 자연어로 해서는 안됨
모든 로직에 로그가 찍히게해서 "어디로그읽어봐" 하면 원인과 영향이 뭔지 llm이 다 파악할수있게해야함


2. AGENTS.md는 위시리스트 적는곳이아님
누구처럼 구현해라, 무슨 패턴을 따라라, gleam upstream의 무슨 기능을 활용해라 싸지르는곳이아님
에이전트가 이 코드베이스를 어찌굴릴지 알려주는곳임

이 환경은 devenv로 postgres 올려서 이 명령어로 non-interactive하게 돌아가니 적어놓는곳임
안그러면 devenv.nix를 읽든말든 어? postgres가없다. lsof찍어보겠다. lsof가없다. 서버가없나? 컨테이너인가? 다른서버인가? .env를 읽어보자. 허락대기중 이지랄추론떨고있으니까

그런 추상적인 개념을 넣고싶으면 레퍼런스를 박아놓고 계속 읽게해야함


3. spec-driven은 에이전트가 알바아니고 본인이 지켜야함
처음부터 심사숙고를하던 일주일간 ai채팅만하던 여기서 더 바꿀수가없다 싶을때까지 스펙을 짜야함

이건 개뻔한 소리라 생략


4. 앵간하면 쉬운스택으로 poc부터
여기서 쉬운스택은 llm이 잘 쓰는 스택을말함
자바, 리액트, 도커, 노드js 등
남들 안하는 스택, 남들이 구현한적없는 기능, 본인도 잘 모르는 기능
등등은
무조건 저런 쉬운스택으로 poc부터하자

테스트도 poc하며 다 정립시켜놓고
생각한대로 잘 되면 나중가서 그 레퍼런스, 테스트대로 포팅하면 뚝딱임

첫장부터 응 나는 러스트로 완전무결한 크로스플랫폼 뭐시기저시기똥뿌웅뿌다닷찰팝 만들거야
대뜸 이리박고 시작하면 안된다는거임
토큰, 시간 수십배 더태우고 덜구현된거 짚어주며 스트레스받고싶으면 그리해도됨



5. 최신 워크플로우 따라갈려고 발악안해도됨
기본적으로 깡모델성능이 깡패다
멀티에이전트니, mcp니 acp니 랄로루프니 무슨툴이 어떻니 발악하며 안따라가도됨

백날 슈퍼젬마 하네스채우고 루프돌려봐라
알고리즘이나 아키텍쳐 좀만 복잡해져도 똥싸지르다 가라치고 스키마엎고 gg치지

물론 알면좋고 채용하면 좋은것도 있음
필요를 못느끼는데 괜히 FOMO 느껴서 집착하지말란거임
집착은 openai, anthrophic 구글 딥마인드, ai스타트업등등에 맡기면됨

db깎는거랑 똑같다 생각하자
백날 기술블로그 최신코드 쑤셔도 별다를거없음
저런거써도 해결안될건 안됨. 그건 모델성능이 해결해줌

핵심은
본인 대가리에든 스펙과 마인드가 제대로면
저딴걸로 시간 토큰태우며 똥꼬쇼안하고 코덱스하나만 잡아도 두들겨팸

정작 잘모르는것들이 코덱스,클코 하나붙잡고 찬양하고
좀 아는사람들이 굳이 저런거 집착하며 토큰낭비 시간낭비 한다만

물론 나는 그냥 재밌으니까 따라가보는편임
따라가볼때마다 느끼는점이 위에 적어놓은거임



6. 본인이 뭔지모르는 마크다운은 즉시 삭제대상임
플젝관련 마크다운은 딱 세개만 있으면됨
1. 아키텍쳐짜거나 코드짜며 한 의사결정 모음집
2. 실제로 업데이트 되는 플랜&트래킹문서
3. AGENTS.md

1번이 곧 spec이고 2번이 곧 memory임
그 외에건 작업하나 끝나면 즉시 버려야되고 README도 필요없음
리드미는 다끝나고 flash 2.5한테 시켜도 되는거임







결국 잘 모르고 열의도없이 만들면 그만한 똥찌끄레기 나온다는 뻔한소리지만
아는것도있고 열의도있는사람인데도 그런 사람들이랑 똑같이 바이브코딩하던 사람들한텐 좀 인사이트가 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