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이전트가 생성해낸 결과물을 그대로 믿다가 장애 경험하고, 꼼꼼하게 보는중 => 놓친게 없나 과민 반응이 좀 생김
2. 에이전트를 놀리면 약간 초조해짐.
3. 에이전트 n개를 돌리면, 약간 adhd걸린 것 마냥 집중력이 떨어지고, 급격하게 피로해짐.
이러한 단점들을 상쇄하는 장점은 생산성과 내가 잘 모르는 분야도 좀더 해볼만해졌다 정도
- dc official App
댓글 16
생산성이 늘었다의 기준이 생성하는 코드의 라인 수가 늘었다는 뜻임? 아니면 실제로 매출을 올리거나 유지보수 비용을 낮췄다는 뜻?
익명(212.8)2026-04-24 22:33:00
답글
동일한 시간 대비 티켓 처리량이 늘었음. 신규 기능 추가, 기존 기능 유지보수, 버그 수정 - dc App
프로그래밍(nowadays3724)2026-04-24 22:36:00
답글
@프로그래밍
신기하네 나는 불안해서 운영환경에서 못쓰겠던데
익명(212.8)2026-04-24 22:40:00
답글
그게 1번이야 - dc App
프로그래밍(nowadays3724)2026-04-24 22:42:00
답글
@프로그래밍
나도 1번 이유 때문에 오히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생산성이 떨어질거라고 생각했어서 걍 물어봤음
익명(212.8)2026-04-24 22:45:00
답글
장기적 관점으론... 자동화된 테스트 없으면 계속 생산성 향상이 떨어질거라 본다. 근데, 안쓰는 것보단 쓰는게 생산성이 나을거고. - dc App
프로그래밍(nowadays3724)2026-04-24 22:50:00
답글
아마 생산성 늘었다는 애들은 아마 개발팀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규모에서 일하는 애들일껄 거긴 똥을 싸도 즉각 반영이 가능하니까
익명(219.248)2026-04-30 14:41:00
에이전트가 작성하는 코드 자체가 피로함
내가 개발하면서 배우는 것과 에이전트가 작성한걸 배우는 것
전자는 인간 개인 이해력의 한계를 정해놓고 실행되어서 피로하지 않는데
후자 에이전트로 작성한 코드를 리뷰하며 조직에서의 유의미한 결과를 내는 행동 자체가 정보의 과부하로 굉장히 피로해지는 것 같음
익명(yayakon)2026-04-24 22:57:00
답글
그래서 바이브코더들이 아예 이해하기를 포기해 버린 건데 이해하기만 한다면 많이 공부 되지 않을까
익명(175.207)2026-04-25 10:15:00
답글
@ㅇㅇ(175.207)
그러몀 공부가 되지 근데 그걸 이해하는게 힘듬 왜냐면 실 서비스에서
프로덕션 레거시들 <=> ai 산출물의 동기화 과정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니까
물론 이건 내 개인적 견해라서 다른 의견이 있다면 수용 할게
익명(yayakon)2026-04-25 18:54:00
답글
@ㅇㅇ
댓글에소 말한 얘기를 축약하자면
이 서로 다른 산출물의 결과를 알고 이해하는 과정이 자체의 피로도가 너무 높다는 것이였소
익명(yayakon)2026-04-25 18:55:00
답글
공감된다.
프로그래밍(nowadays3724)2026-04-26 11:18:00
난 처음부터 ai가 짠 코드에서 오류를 너무 많이 봐버려서 신뢰를 거의 안 하긴 해
초퍼호선이(solar3258)2026-04-24 23:22:00
속도와 비용을 갈수록 타협하게되지만 확실히 쓰는 짬과 스킬이 쌓일수록 직접하는거보다는 빠르고 탄탄해지는게 느껴지는듯
ai 없던 시대가 더 좋았긴한데 먹고살려면 뭐 어쩌겠음.. - dc App
익명(14.32)2026-04-24 23:30:00
익명(guest1433)2026-04-25 15:55:00
그냥 모르는부분이거나 에러부분 개떡같이 빠르게 물어보고 참고만하고 넘어가는게 나은거같음,
AI한테 `해줘` 식으로 해버리면 프롬프트도 상당히 심혈 기울여야하고 처음 결과물도 완벽하지않기에 여러번 반복할수밖에없음
결국은 AI한테 허비한 시간보다 그냥 내가 직접 코딩하고 흐름도 내 대가리에 박아 언제든지 수정하는게 훨씬 빠르고 스트레스 안받더라
생산성이 늘었다의 기준이 생성하는 코드의 라인 수가 늘었다는 뜻임? 아니면 실제로 매출을 올리거나 유지보수 비용을 낮췄다는 뜻?
동일한 시간 대비 티켓 처리량이 늘었음. 신규 기능 추가, 기존 기능 유지보수, 버그 수정 - dc App
@프로그래밍 신기하네 나는 불안해서 운영환경에서 못쓰겠던데
그게 1번이야 - dc App
@프로그래밍 나도 1번 이유 때문에 오히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생산성이 떨어질거라고 생각했어서 걍 물어봤음
장기적 관점으론... 자동화된 테스트 없으면 계속 생산성 향상이 떨어질거라 본다. 근데, 안쓰는 것보단 쓰는게 생산성이 나을거고. - dc App
아마 생산성 늘었다는 애들은 아마 개발팀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규모에서 일하는 애들일껄 거긴 똥을 싸도 즉각 반영이 가능하니까
에이전트가 작성하는 코드 자체가 피로함 내가 개발하면서 배우는 것과 에이전트가 작성한걸 배우는 것 전자는 인간 개인 이해력의 한계를 정해놓고 실행되어서 피로하지 않는데 후자 에이전트로 작성한 코드를 리뷰하며 조직에서의 유의미한 결과를 내는 행동 자체가 정보의 과부하로 굉장히 피로해지는 것 같음
그래서 바이브코더들이 아예 이해하기를 포기해 버린 건데 이해하기만 한다면 많이 공부 되지 않을까
@ㅇㅇ(175.207) 그러몀 공부가 되지 근데 그걸 이해하는게 힘듬 왜냐면 실 서비스에서 프로덕션 레거시들 <=> ai 산출물의 동기화 과정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니까 물론 이건 내 개인적 견해라서 다른 의견이 있다면 수용 할게
@ㅇㅇ 댓글에소 말한 얘기를 축약하자면 이 서로 다른 산출물의 결과를 알고 이해하는 과정이 자체의 피로도가 너무 높다는 것이였소
공감된다.
난 처음부터 ai가 짠 코드에서 오류를 너무 많이 봐버려서 신뢰를 거의 안 하긴 해
속도와 비용을 갈수록 타협하게되지만 확실히 쓰는 짬과 스킬이 쌓일수록 직접하는거보다는 빠르고 탄탄해지는게 느껴지는듯 ai 없던 시대가 더 좋았긴한데 먹고살려면 뭐 어쩌겠음.. - dc App
그냥 모르는부분이거나 에러부분 개떡같이 빠르게 물어보고 참고만하고 넘어가는게 나은거같음, AI한테 `해줘` 식으로 해버리면 프롬프트도 상당히 심혈 기울여야하고 처음 결과물도 완벽하지않기에 여러번 반복할수밖에없음 결국은 AI한테 허비한 시간보다 그냥 내가 직접 코딩하고 흐름도 내 대가리에 박아 언제든지 수정하는게 훨씬 빠르고 스트레스 안받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