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개발자하고있음. 코로나 시즌때 개발자 핫해서 그때 부랴부랴 전공바꾸고 swe 막차탄듯.


연봉에 주식 지분이 커서 얼마나 받는지 몰랐는데 얼마전에 세금신고하다가 생각보다 변화폭이 커서 자랑하려고 올림



연도벌 w2 짤라서 스샷. 한국으로치면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인듯?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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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상한 연구에서 침뱉기 파트타임하고 총 30달러 받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작은 플라스크에 침 가득 채워야되는데 연구하는애가 침 넣는거 확인해야 된다고 쭉 쳐다봄...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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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도 연봉인데 사인업 보너스로 2만불인가 준다해서 미국 실화냐 했던거같음. 아직도 대졸신입한테 사인업보너스 주는지 모르겠네. 이때즈음부터 mass layoff시작해가지고 오퍼 받고도 개쫄렸던 기억이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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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회사주식 많이 오르기 시작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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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주식 더 올라서 높게 찍힌듯. 지금 환율로 6.7억 나오네. 많은 돈이긴 한데 세금때고 뗄거 떼고 렌트내고 나면 그렇게 많이버는거 같지 않음. 그냥 여기 물가가 개미쳐서




그동안 느낀 미국에서 개발자 장단점


장점: 연봉을 회사 주식으로 주는게 많아서 주식이 오르면 연봉 상방이 미쳤다. 팀 시니어나 그 위로는 연에 최소한 1M ~ 2M 가져가는듯


단점:

       1. 물가가 너무 비싸다.

       2. llm도 그렇고 업계 자체가 대량해고가 많아서 쫄린다.

       3. 회사 주식이 내려가면 내 연봉도 같이 내려간다. 나와 회사는 한몸이다.



퇴사가 항상 마렵다. 주식 더 올라서 빨리 은퇴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