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카파시는 제프리 힌턴의 제자였고
AI 만 평생연구한 연구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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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3줄 요약


1.카파시는 LLM이 단순히 기존 작업을 빠르게 하는 도구가 아니라, 일부 앱·설치 스크립트·지식관리 시스템의 형태 자체를 바꾸는 '새 컴퓨팅 패러다임'이라고 봤다.


2.LLM의 능력이 들쭉날쭉한(코딩은 기가 막히게 하는데, 세차장은 틀리는 문제) 이유는 단순 지능 문제가 아니라, 검증 가능성·훈련 데이터 분포·RL 보상·시장성 같은 요인에 따라 어떤 영역은 강하게 최적화되고 어떤 영역은 덜 최적화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카파시는 앞으로 소프트웨어와 경제가 '사람이 직접 앱을 조작하는 방식'에서, 'AI 에이전트가 정보를 읽고 대신 행동하기 쉬운 구조'로 바뀔 것이며, 그 과정에서 'AI 에이전트 네이티브 경제(AI 비서들이 실제로 일하기 좋게 재설계된 경제)'와 'AI 에이전트형 엔지니어링(AI 비서들을 시켜서 개발하고, 사람이 방향·검수·품질을 잡는 방식)'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