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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직장" -> 말 그대로 계속 다니던 시대였음.


그러다가 "평생은 없다. 그냥 커리어 이직하며 이곳저곳 다닌다"로 바뀜.


지금은? "짤린다. 그럼 다시 어디 회사를 구한다. 쫌 일한다. 짤린다." 이거의 반복.


이젠 공급이 줄어들어서 모두가 일할수없음.

잘 다니던 애들도 그 회사에서 인력 줄이면 결국 짤리는거임.


그럼 애초에 대기순번인 애들과 같이 다시 회사 구하는 꼴이지.

 

 

이제 어디가서 친구들이랑 술한잔하면 하는 이야기가 바뀔거임.


예전: 오 너 이직했냐 거기 좋냐? 오 벌써 5년 다님? ㄷㄷ

지금: 오 부럽다 일 다니고 있구나... 몇년 쉬었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