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미없는 코딩 얘기임

나는 pre-llm 시절부터 코딩을 했던 사람임

문득 생각해 보면 이 모든 게 너무 웃김


일단 벤치마크가 웃김

런타임 벤치마크, 디비 벤치마크, 인프라 벤치마크, 운영체제 벤치마크 등등...

엄근진해서 달라 붙으면서 체리피킹인지 확인하고, 엄밀성 재현가능성 공정성 존나게 따져대던 사람들이

llm 모델 벤치마크는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임

벤치마크 내놓는 사람들도 존나 뻔뻔해서 웃김

이게 웃김


가격 체계가 웃김

밀리언 토큰당 api 얼마, 구독 월 얼마

나름 rigid 하게 결정한 척 하는데

정작 unit 인 토큰이 어떻게 발생되고 소모되는지 아무도 모름

reasoning low/medium/high 이지랄...

심지어 같은 작업도 시간대에 따라 토큰 소모량이 다르다는 말도 있음

지금도 계속 변동하고 있다는 말도 있고

여기서도 축축하네 뭐네 하면서 그런 것들을 모두가 당연히 여김

사실상 블랙박스 그잡채이고 가격이 정해진 것이 아닌 상태나 마찬가지인데 모두들 당연하게 받아들임

이게 웃김


고수와 초보가 민주화된 상황이 웃김

써놓은 글 몇 줄만 읽어봐도 코딩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렁이인데

어디서 주워들은 용어들 나름 조합하면서 아는척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어쨌거나 돌아가는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는 게 어이없고 웃김

그리고 좆고수가 질문하고 무지렁이 초보가 알려주고 하는게 웃김

이게 참 웃김


발전 상황이 웃김

ai 로 코딩한다는 사실이.. 이게 진짜 된다는게 아직도 웃김.. 이게 된다고??



그냥.. 생각해보면 지금 이 모든게 다 웃겨서 혼자 피식 웃을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