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이 문제에 대해서 좀 과격하게 얘기했다만,
그래. 목소리 내는거 좋다.
정치가 별 거 있나. 사람들 모여 살다보니까 서로 생각이 달라서 싸움좀 날 수 있다.
그 싸움좀 되도록이면 안하고 싶어서 정치를 하는거고
안 죽어도 될 사람 죽어서 열받고 잘못된거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는거
자기들이 가진 영향력을 이용해서 목소리를 내고 동참을 요구하는거
거기에 영향을 받아 열심히 목소리를 높이는거
전부 우리 모두 쓸데없는걸로 싸우지 말고 서로서로 열심히 잘 살자는 얘기인거 누구보다도 잘 안다.
인종차별, 성차별, 종교, 국적 민족, 등등등등 에 대해 얘기하는거 불편한거 모르는 사람 없다.
유사 이래로 수천년간 묵은 떡밥인데 불편하지 않은게 이상한거지.
이런 문제들이 언젠가 논의가 되어야 하고 잘못된 걸 바로잡아야 한다는건 사실이다.
그런데 적어도 뭣이 중한지는 알았으면 좋겠다.
node.js 홈페이지도 그렇고(여긴 그래도 자료를 제공받을 순 있다.)
emotion도 그렇고 자신들의 입장을 얘기한다면서 너무 과도한 불편함을 초래하는건 난 좋게 못보겠다.
본인들이 제공하던 정보나 하던 일들을 일부러 망가뜨려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주입하려고 하는 것 같아 솔직히 말해 역겹다.
적어도 내 생각은 그렇다.
분별력을 잃은 정의감은 한낱 광기일뿐.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