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여자 의대생인데 첨에 같은 반이었다가 A, B 두반으로 쪼갤 때 찢어졌다.
근데 같은 반이었을 때 아침마다 이상한 애가 메신저로 강의실 어디냐고 묻기에 메신저에 얼굴이 없어서 남자인 줄 알고 이상한 놈일세 하면서도 그냥 가르쳐줬는데
그날 생물통계학 교수가 어떤 여자애를 부르는데 그 메신저로 연락하는 애하고 이름이 같은 애가 일어나기에 보니까 여자애더라고
그래서 속으로 외국 남자에게 찝적대네 그러고 말았는데 걔 표정이 아 ㅆㅂ 들켰네 이런 표정이더라고
그리고 오늘 우리 학교 애들 많이 사는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다른 여자애하고 걔하고 같이 셋이 마주쳤는데
엘리베이터 같이 탈까봐 그 여자애는 안 타고 서성이고 있기에 그냥 나 먼저 타고 올라왔는데
뭐 이거 얼굴 감추고 나에게 찝적대다가 들켜서 쪽 팔리다고 도망다는 거 맞냐? ㅋㅋ
널 스캠할 생각이였다.
언어구사력보면 의대생아닌거같은데
응 눈깔 잘 뜨고 다녀 개씹쌔야
의주빈 ㅋㅋㅋ
글쓴이 딸배라고 적엇다 지우고 다시 적었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