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막상 배너 들어서 보여줄때까지만 해도
응~ 그냥 늘 하던 이벤트~ 이런 생각이었는데 솔직히
우리 이런거 ㅈㄴ 마니했자나 ㅋㅋㅋㅋ
매너리즘이란 단어가 적절할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근데 막상 배너 들고 가사 안씹히고 싶어서 되게 집중해서 사랑이야기부르고 있는데
갤주들 막 감동받고 우는거 보니까 ㅠㅠㅠㅠㅠㅠ
너무 당황스러우면서 이게 뭐지? 싶은거 ㅠㅠㅠㅠㅠㅠ
그때 느낌이 약간.... 아 이거 당연한거 아니구나
갤주들 늘 감사하면서 산다는 말 진짜구나...
내가 진짜 잘못(?)생각했구나 ㅠㅠ 약간 미안한마음도들고 ㅠ
어차피 연예인과 팬관계고 오래됐으니까... 뭐 큰감동은 없겠지 생각한거같아 ㅜㅜㅜ 그런게 절대 아니었는데 ㅜㅜ
꼭 눈물이 아니더라도 다섯명 다 감동한게 느껴져서....
이감정을 뭐라고설명해야될지 모르겟는데 ㅠㅠ 그래서 이벵끝날때부터 글쓰고싶었는데 막 설명이 안될거같아서 ㅠㅠㅠ
근데 갑자기 븨엡에 이벤트 살짝 공개되고 나니까 생각나서 글써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