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 자리는 악개 천지여서 돌아버릴정도로 화났었는데 앞에서 다 보여주는 갤주들때문에 하나도 놓칠 수가 없더라고



앵콜 외치는 오리들한테 하나라도 노래 더 들려주려고
무반주에, 나중엔 마이크도 떼고 불러주던 이 사그기 평생 못잊을거 같다

갤주들이 우리 위해서 다 해주려는게 보여서 고맙고 이런 날들이 펼쳐진게 감사해서 진짜 숨멎고 봤어

오리들 그리고 모든걸 다 쏟아준 막냉이들 다 수고많았어!


금손오기 전에 놓고 도망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