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났는데 울지 않은 오리들 보며
어리둥절 했을 갤주들에게
갤주들이 매번 주는 믿음에 우리는 다시 만날걸 알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이번에 생각만큼 울지 않았었다는걸 말해주고 싶어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건 당연한 일이라
기쁘기 그지 없었지 울 시간은 없었다고
갤주들 덕분에 기다림도 힘들지 않았다고 말해주고 싶어 ㅜㅜ